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토 마미코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의 성우. 허스키하면서도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 [[성덕]]들 사이에서는 따로 팬들이 있을 정도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높지만, 호불호가 갈려서 [[빠]]와 [[까]]가 싸우기도 한다. 팬들이 주로 외치는 프레이즈로는 [[○○귀여워요○○|노토 귀여워요 노토]](노토 카와이이요 노토)가 있다. 팬들끼리 쓰던 프레이즈였으나 성우들 사이에서도 널리 알려져서 성우 중에서도 라디오에서 '노토 귀여워요 노토'를 외치는 성우가 있는가 하면, [[캠퍼(소설)|캠퍼]] [[애니메이션]]에서 질식들개 역할을 맡았을 때 작중 '질식 귀여워요 질식'이라는 대사가 나올 정도. 오사와 사무소의 [[카와스미 아야코]] 후배로 90년대 후반에 데뷔했지만 인기는 그저 그런 수준이었다가 2003년서부터 조금씩 푸쉬를 받기 시작하더니 2004년서부터 포텐을 터뜨리기 시작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알린 [[스쿨럼블/애니메이션#TVA 1기: 스쿨럼블|스쿨럼블]]의 조연이지만 인기가 매우 높은 캐릭터 [[츠카모토 야쿠모]]를 열연으로 엄청난 인기를 찍었다. 그 덕에 2009년 후배 [[하나자와 카나]]가 바케모노가타리-엔젤비트-인피니트 스트라토스라는 작품을 연달아 대박을 터뜨려 스타가 되기 전까지는 모든 작품을 싹쓸이하며 카와스미 아야코와 함께 '''무쌍'''을 찍는다. 에반게리온으로 3차 애니메이션 붐이 열린 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애니산업의 활성화. 독특한 음색과 아이돌같은 이미지의 성우들로의 세대교체가 일어나기 시작한 시대였고 언제나 그랬듯 괴물급 성우들은 많았다. 지금은 네임드라 불리지만 당시엔 젊은 신인들이었으며 독특한 음색으로 인기를 구사한 90년대 성우들의 세대교체와 더불어 수 많고 독특한 음색의 성우들이 넘처나던 그 시절에서 다작을 쓸어 담아 인지도를 올린 성우가 노토 마미코다. 본인 특유의 조용한 음색은 어떤 애니에나 있는 소심하거나 조용한 캐릭터에 매우 적합했고, 그 정도가 너무 심할 정도로 애니 장르를 불문하고 주연,중조연,조연,단역을 전부 다 쓸어버렸다. 2020년 현재는 세대 교체의 흐름에 따라 어머니 역을 많이 맡고 있다. 과거 노토의 전성기를 기억하던 세대는 아저씨 오타쿠가 돠었고, 한 [[원신]] 유튜버가 노토가 맡은 신캐 [[스커크]]를 리뷰할 때 2000년대 유명작으로 도배된 노토의 경력을 보고 '그다지 유명한 작품은 없는 성우'라는 코멘트를 남겼다가 난리가 난 바 있는데, 거기에서도 인용을 보면 '[[세대차이]]란 게 이런 거구나'를 체감했다는 이야기가 많다. [[https://twitter.com/theurgia_Isvara/status/1721380804344119590|#]] 참고로 해당 영상은 [[https://youtu.be/3oVkk1_XRPE|여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